계획과 다짐을 도와줄 책들 추천!

이제 곧 한 해가 바뀌는 12월입니다. 추워지고 외로워지는 요즘 다들 집에서 책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계실 텐데요 그전에 내년에는 꼭 이룰만한 것들을 기록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꼭 뭘 해서 잘될 거야, 나는 내년에는 꼭 이것을 이루겠어 등 다양한 소원과 성취를 생각하고 기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계획과 다짐을 헛되이 게 하지 않게 도와줄 책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아침 써봤니?

매일 아침 써봤니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모든 사람들은 기억을 하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기록을 하게 됩니다. 글쓰기로 인해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보고서를 계속 작성하는 사람들과 가볍게 일상을 기록하고 싶으신 분들까지 매일 아침에 일단 할 수 있는 것을 써보라고 조언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것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아침부터 기록하라는 건데 매일 기록하게 되니 어느 순간에 굉장히 비범한 삶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입니다. 핸드폰 속에서는 사진이 굉장히 많지만 기록이 나눠져 있기에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고 합니다. 당장 개인적인 블로그를 해도 좋고 자신만의 일기를 기록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

거인족 타이탄이라고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나왔던 인물로 거인족에서도 가장 현명하고 똑똑한 인물로 불리는 사나이입니다. 또한 냉정하게 대처해서 보기 드물기도 한 종족 중 하나이기도 했죠 크라프트지 느낌의 커버를 보게 되면 타이탄의 비법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작가인 팀 페리스는 몇 년간에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인물들을 만나서 많은 토론을 하고 얻어낸 조언들을 담아내었다고 합니다. 총 3부가 있으면서도 우리에게 타이탄의 자격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결단을 내리기를 실천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강의 

항상 뭐든 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저것 하라고 충고만 해왔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던 작가인 랜디 포시가 굉장히 희망적인 삶에 대해서 쓴 책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학생과 동료 교수들에게서 다양한 곤욕을 헤쳐 나가는 방법들과 남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과 모든 삶을 성공하게 사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그 작가는 결국 기적은 나타나지 않았찌많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알려진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보내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평법한 날들은 누군가가 그토록 바라던 한 조각임을 알려주고 머리를 가볍게 해 주고 강의를 듣는다고 보시면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