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좋아하시는 분들 박물관 추천!

많고 많은 세월이 흐르면 당연히 역사가 남기 마련이고 유적 또한 남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우리 인류의 역사 특히 대한민국은 천 년 동안에 많은 역사를 남겨왔는데요. 특히 금속활자의 발명으로 인해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는 고려 우왕이 집권하던 당시에 홍덕사에서 간행되었다고 합니다. 홍덕사에는 바로 그 근처 터를 세웠는데 청주 고인쇄박물관을 세웠다고 합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직지의 제작과정을 보실 수가 있고 전시실부터 시작해서 삼국시대까지 시대별로의 인쇄 기술의 역사를 보실 수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때 그 시절의 금속활자의 공방까지 다 재현해놓아서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코스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인형들이 실제로 움직이면서 다양한 제작과정을 보여주기에 이만한 박물관은 따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치는 충청북도의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해있으며 9시에 오픈해서 6시에 닫으니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전부터 써왔던 석탄 태백석탄박물관

예전부터 우리는 석탄을 사용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그랬습니다. 삶의 희망이기도 했던 이 석탄은 따로 태백 석탄이라는 박물관이 있는데요. 흔히 검은 진주라고 예전에 불리던 석탄산업은 많은 발전과 쇠퇴의 길로 가기도 했는데 점점 잊혀 저가는 석탄의 사용기록을 보실 수 있는 기록관이라고도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큰 석탄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질관과 석탄의 생성 발견관 등 다양한 석탄에 대한 체굴과정과 역사를 보실 수 있게 잘 꾸며놓았다고 보실 수가 있습니다.

위치는 강원도의 태백 천제단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9시에 문을 열고 오후 6시에 닫으니 홈페이지에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엘리 화석 곤충 박물관

엘리 화석곤충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곤충들과 화석을 다양하게 보실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곤충의 다양성과 화석의 유무 등을 알 수가 있으며 모든 곤충과 화석을 한자리에 다 모아놓은 만큼 그 수가 몇백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1층에는 화석관이 위치해있으며 2층에는 곤충관이 있다고 하는데 곤충 또한 4천 개 이상의 곤충이 있어서 많은 여행객분들이 다녀간다고 합니다.

 

위치는 경상남도의 창녕에 위치해있으며 9시에 오픈해서 7시에 닫는다고 합니다.

 

만화 전문 박물관인 부천 한국만화 박물관

만화를 많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리는 만화 박물관으로 아이들과도 함께 가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각종 만화 관련 자료들과 역사적으로 굉장히 인기 많고 시대를 거스르며 어떻게 만화가 완성되었는지의 역사 또한 공부할 수가 있어서 좋은 구경거리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각종 만화 또한 감상하실 수가 있으며 1900년대의 만화또한 보실 수가 있으니 어르신 분들은 옛 감성을 되새김질할 수 있는 박물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0시에 오픈해서 6시에 닫는다고 합니다.

 

공룡 보러 가자 해남 공룡 박물관

모든 사람들이 알법한 공룡박물관입니다. 특히 이 해남 공룡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새발자국 화석들을 보실 수가 있는데 이 실내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백악기의 생태환경과 공룡에 관한 자료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조바리아를 재현해놓은 물건들이 있고 다양한 아이들이 즐길만한 놀거리와 볼거리 등을 보실 수가 있어서 보기 좋다고 합니다. 가장 오래된 물갈 퀘가 달린 새발자국의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