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꼭 보러 가야할 동굴!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스토이나의 슬로베니아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토이나의 슬로베니아는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써 구석기시대의 동굴이 정착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여행객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특히나 포스토이나 남동쪽의 싱크홀에서는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무덤이 있으면서도 슬로베니아의 관광 명소인 포스토이나 동굴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슬로베니아의 포스 토이에서 꼭 보러 가야 하는 것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석기시대 유물이 있는 포스 토이나 동굴 가보기

슬로베니아의 남쪽에 위치한 포스토이나는 2만 명이나 거주하는 작은 도시로 크기가 20km나 있는 포스토이 동굴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포스토이나 동굴 같은 경우에는 구석기시대 때부터 발견이 되어서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관측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종유석 기둥의 모습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것들을 보실 수가 있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프레지 마 성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곳도 굉장히 명소로 자자한 곳이기에 꼭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하세계 탐험 해보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동굴 중에 하나인 이곳 포스토이나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 있으며 동굴의 여왕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천장에 엄청나게 많은 종유석이 달려 있고 바닥에서 올라온 석순과 희귀한 동굴의 생물을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여행객분들이 다니는 곳에서는 전기 기차를 탈 수가 있으니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전기 기차를 타게 되면 큰 동굴을 관람하실 수가 있으면서도 굉장히 유명한 석순인 브릴리언트를 지나서 아기 용을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올름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동굴 투어를 꼭 추천드리며 1만 명이나 들어갈 수가 있다는 대형 홀이 있는데 넓은 크기와 동굴이 울림 덕에 공연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포스토이나를 여행하실 때에는 꼭 알아야 하는 필수 정보가 있는데 바로 한국에서 포스토이나까지는 대략 12시간 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으며 화폐는 유로를 쓰며 언어는 다양한 언어를 쓰기에 가이드와 함께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