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근처 추천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엑스를 구경 가시 거나 근처 여행을 오시는 분들에게 잠시 휴식을 즐기실 수 있는 카페에 대해서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익숙한 체인점인 카페 말고 색다른 카페를 지금 만나보도록 할게요.

 

테라로사

맛잇는 핸드드립 커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 테라로사 커피입니다. 위치는 코엑스 전시장의 1층 남 2문 옆으로 운영시간은 7시 30분에서 밤 10시까지 하므로 여유 있게 가시면 되겠습니다. 커피맛이 유독 맛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이곳은 체인점이긴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된 곳으로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코엑스점인 만큼 사람들이 굉장히 붐비고 디저트가 동이 날 정도로 인기 있는 곳입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기에 다 만족스러운 테라로사 커피를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클로리스 티룸

인테리어하면 클로리스인 이 카페는 코엑스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곳입니다. 메가박스가 있는 곳 근처에 있으며 굉장히 유럽풍을 간직하고 있으며 인테리어가 고급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주 메뉴인 홍차와 허브티를 내밀고 있어서 차 한잔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제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얘기를 길게 하시면 각종 디저트와 커피를 함께 맛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맛 또한 괜찮아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카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로네펠트 티하우스

로네펠트 티하우스같은경우에는 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그림으로만 봐도 잔에 담긴 티가 매력적이지요. 분위기가 좋아서 많이 찾는 이곳은 코엑스 전시장 1층 A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굉장히 긴 10시부터 10시까지입니다.

독일의 차브랜드인 로네펠트는 독일식 차를 다양한 맛으로 맛볼 수가 있어서 인상적인 곳이고 티 음료가 가격대가 전부 많이 높더라도 굉장히 풍미 깊고 맛있는 차를 드실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책 읽거나 공부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가격대는 8천 원대이므로 잘 보고 가셔야겠습니다.

 

피카

빵과 과자 그리고 커피를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피카카페입니다. 이곳은 전시장 바로 1층에 있는 곳으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굉장히 길게 운영하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스웨덴에서 건너온 카페로 스웨덴의 직수입 원두와 다양한 전통 레시피로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카페라고 할 수가 있고 특히나 인테리어가 굉장히 고풍 있고 아기자기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피카 카페는 매장이 3개밖에 없기 때문에 피카 카페를 가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스템 커피

메가박스 계단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테리어가 신기하고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카페 같은 느낌을 주는 스템 커피입니다. 식물원 분위기도 나기 때문에 자연적인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가보셔야 할 카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배고플 때 드실 수 있는 브런치도 있기 때문에 배고프다면 커피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