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추천 과자! 1편

사무실에서 일하시는 분들 입이 심심하거나 간단한 커피를 마시면서 간식이 필요하실 텐데요. 일반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과자도 있지만 너무 질리고 맛도 없어서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다들 출근하기 전 각자 취향에 맞는 과자를 사 오는데요. 과자 고를 시간도 없어서 배고픔을 참아가며 일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제가 직접 선별해서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눅눅 고소 마가렛트

마가렛트는 예전부터 나온 국민 간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먹어봤으면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과자이기도 한데요. 특히나 커피나 우유에 딱 맞아서 많이 드신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흔히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어서 후다닥 사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한곽을 구매하시고 따로 하나씩 까서 드시면서 입안에서 맴도는 풍족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맛의 몽쉘

 

몽쉘은 특히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간식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마가렛트처럼 굉장히 오래된 과자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계속 색다른 맛이 신규출신되어서 인기 있는 간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군대에서만 나온다는 딸기 몽쉘은 구하기도 힘들고 한 번 맛보면 멈출 수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몽쉘은 카카오맛과 딸기맛 그리고 생크림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진한 맛인 카카오 몽쉘을 추천드리며 입안에서 녹아서 사라지고 우유와 딱 맞는 궁합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약과

 

약과 같은 경우에도 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 우리나라 국민간식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이 찾는 식품입니다. 약과 같은 경우에는 워낙 제조회사도 다양하고 맛도 가지각색이기 때문에 취향별로 구입하셔서 드시면 되고 봉지로 되어 있고 한입에 충분히 다 들어가기 때문에 간식으로 최고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꿀약과 같은 경우에는 달달한 꿀과 꾸덕한 약과의 조합이 일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출근 전 간단하게 당을 보충할 수 있는 간식이라고 볼 수가 있죠.

 

보리 과자

 

보리 과자 다들 알고 계시죠? 이것도 우리나라만의 국민 간식이라고 볼 수 있는데 특히나 추석이나 설 때쯤 가족분들이 하나씩 사 오는 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과자는 달달한 꿀이 있어서 굉장히 달콤하고 바삭함을 동시에 즐길 수가 있습니다. 보리 과자는 누구나 언제든 다 먹어본 간식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요즘은 워낙 과자가 다양한 종류가 많이 나와서 편의점에서는 구하기 힘드실 수는 있지만 마트에서 보이면 하나씩 꼭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나에 양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고이 모셔두고 오래 먹을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고 의외로 배부르게 먹을 수도 있어서 적극 추천드려요.

 

 

포테이토 크리스프

이 간식을 알고 계시나요? 어디선가 서비스로 받게 된다는 그 간식입니다. 바로 포테이토 크리 수프인데요. 꼭 사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한 번씩은 서비스로 받게 되어서 먹게 되었다가 그 맛에 감탄한다는 간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양한 맛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바비큐 맛이 제일 맛있고 특히나 편의점에서나 굉장히 많이 팔고 있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가 있습니다. 외국과자라서 그런지 손이 잘 안 가는 사람들이 많이 계실 겁니다. 하지만 한팩만 사두시고 하나씩 드시다 보면 어느새 50피스나 들어있는 과자가 순식간에 사라져 있을 수도 있을 만큼 굉장히 짭조름하고 맛있다고 평이 있는 감자과자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