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르데코의 도시인 네이피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뉴질랜드의 북섬에 위치해있는 호크스베이 지방에 있는 도시로 원래부터 뉴질랜드는 농산물로 유명한데요. 특히나 사과와 배 그리고 와인의 원산지로 유명하기에 수출을 굉장히 많이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네이피어는 아르데코로도 유명한 명소이기에 아르데코의 건물들 또한 구경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고전의 비행기가 날아다니는 아르데코 축제 또한 볼 수가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오늘 뉴질랜드의 네이피어에서 꼭 가봐야 하는 것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피어 시간여행 해보기
네이피어는 뉴질랜드의 한 도시로 대지진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도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지진으로 인해서 재건하는 과정에서 아르데코의 건축양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굉장히 화려하면서도 과학적인 건축물들을 볼 수가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아르데코 거리를 걸으면서 다양한 건축물들을 보세요. 또한 네이 피아의 즐길거리 중 하나인 클래식카에 탑승해 보시거나 자전거 퍼레이드를 관람할 수도 있으면서도 1930년대의 예전 패션들도 만나볼 수가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다고 합니다!
귀신 교도소 방 탈출
유령의 전설이 있다고 하는 곳인 네이피어의 유명한 교도소로 가보세요 뉴질랜드에서는 가장 오래된 교도소로 대략 1860년대에 설립이 되었으며 1990년까지 교도소로 운영이 되었던 교도소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각종 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으며 방 탈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방 탈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셔야겠죠? 더군다나 가이드와 함께 할 수 있는 투어도 있으며 교수 형장과 묘지까지 볼 수가 있고 독방에 스스로 감금되어볼 수 있는 체험까지 하실 수가 있습니다. 정말 섬뜩하겠죠? 그보다도 밤이 되어버리면은 나이트 투어를 하실 수가 있게 되는데 나이트 투어에서는 귀신이 나오는 분장 귀신들이 여행객분들과 현지인들을 많이 놀라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트 투어도 꼭 추천드립니다!
뉴질랜드의 네이피어 여행하실 때에는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는데 바로 한국에서 네이피어까지는 대략 13시간 정도 소요가 되며 시간차는 3시간 정도 빠르며 화폐는 NZD를 쓰며 언어는 영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를 쓰니 꼭 공부하시고 가시거나 가이드와 함께 동행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