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드실 수 있는 개성 카페 추천!
2021년까지부터 카페는 연인들과 친구들끼리 모여서 가는 가장 단순하고 필히 가야 하는 코스로 정해 질정도이다. 이쁜 카페에서 사진도 찍고 힐링도 하는 공간이 많은 요즘 특별한 공간을 가진 카페를 가져왔다. 주택가 중간중간에 새로 생긴 이쁜 카페들과 각자 사람들의 개성을 볼 수 있는 카페 등 다양하고 이쁜 카페들을 둘러보도록 하자. 주변의 주택과 잘 어울리는 카페가 있는데 바로 soe라는 카페이다. 이 카페는 고급진 조명과 이쁜 분위기가 환상적인 곳이다. 입구에서 들어서면 큰 창가에서 자연의 느낌을 볼 수가 있어 커피를 마시면서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이 집은 티라미수와 커피가 특히 맛집이기 때문에 꼭 추천하는 곳이다. 노 키즈존도 운영되고 있어 조용하고 쾌적한 공간을 맛볼 수 있다.
네이비 색깔의 이쁜 바닥과 흰 벽지가 이상적인 코르드블랭크 카페도 있다 이 카페는 전원주택 마을의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배경이 전원주택이라서 더 이쁘다.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가 모두 수제이기 때문에 하나하나씩 맛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또한 파블로바에서 과일과 초코 바나나맛이 있는데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초코 바나나가 달콤하고 맛있어서 즐겨 먹었다. 단것을 먹을 때는 항상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너무 달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일반 카페에서는 나올 수 없는 메뉴도 있으니 꼭 가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고전적인 분위기와 이쁜 디저트 메뉴 트리츠
원목나무를 사용해서 만든 테이블이 엄청 이쁜 곳이다. 생긴지도 1년도 안된 곳이라서 사람들이 크게 없지만 분위기와 맛도 엄청 맛있어서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지도 못할 정도이다. 수플레가 맛있기 때문에 저녁식사 후에 간단한 간식 느낌으로 카페를 와서 수플레와 아메리카노를 시키는 손님이 많다. 케이크 말고도 쿠키도 있고 초콜릿 쿠키는 가장 맛있기 때문에 추천한다. 디저트 하나하나 다 맛보았으나 비교도 못할 정도로 맛있기에 다 먹는 것을 추천한다.
엄청 감각적인 분위기와 싱싱한 과일즙이 있는 바게트를 먹을 수 있는 주다방
연예인 설현의 언니가 운영한다는 곳으로 굉장히 유명해진 빵집이다 까치울역의 주 다방인데 패셔니스타 출신이기에 매우 감각적이고 이쁜 분위기가 감 싸돌았다, 주황색 대문이 있는데 굉장히 인상 깊었고 다양하고 인기 있는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인터넷에서도 굉장히 인기있는 메뉴는 바게트로 바게트 종류를 다 시켜서 먹는 것을 추천드리고 토마토 즙과 올리브유를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아메리카노도 필수니 꼭 시켜먹어야 한다.
떡볶이와 함께 먹는 도넛을 상상해봤어? 봉슈 라레뜨
까치울역에는 봉슈 라레뜨라는 카페가 리뉴얼되어 다시 돌아왔다 눈에 가장 띄는 핑크색 간판이 있는데 거기가 봉슈 라레뜨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는 떡볶이와 조합을 갖춘 도넛을 판매하고 있는데 같이 먹어보면 독특하게 맛있다. 또한 커피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 처음 가보시는 분들에게는 다 시켜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쁜 모양의 팬케이크를 먹어 볼 수 있는 버터 팬
까치울역에 위치하고 있지만 많이 떨어져 잇는 곳으로 이쁜 모양의 단독주택이다 하지만 맛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찾고 있고 점심시간 이후부터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어서 자리가 없을 정도이다. 가장 즐겨먹는 메뉴는 팬케이크에 브런치 세트를 가장 많이 즐겨먹고 계절 과일과 치즈까지 같이 먹어주면 정말 맛있고 취향대로 골라서 먹을 수가 있다. 세 가지 메뉴를 다 먹어본 후 느낀 점은 정말 과일향과 팬케이크 조합은 거부할 수 없는 조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