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문명이 깃든 멕시코 툴룸 신비한 여행 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멕시코의 마야문명이 깃들어져 있는 툴룸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멕시코의 툴룸 같은 경우에는 생소하시겠지만 동쪽의 카리브해를 두고 있어서 일출을 보러 많은 여행객분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새벽녘의 도시라고도 불 이우는 굉장히 감성적인 도시라고 할 수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절경을 따라서 자전거 투어도 많이 하시고 마야 유적을 보면서 힐링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야문명이 깃든 멕시코의 툴룸에 대해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툴룸 일출 보러가기

새벽녘의 도시라고 불리는 툴룸은 일출이 가장 아름답다고 했죠? 파도도 이쁘면서도 푸른 바다가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마야 유적지가 함께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가 있으며 해변에서는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더욱더 좋고 공예품까지 구매하실 수가 있어서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툴룸 국립공원 가보기

멕시코 남쪽에 위치해있는 툴룸 국립공원은 마야 문명 유적지라고도 불립니다. 따라서 굉장히 오래된 유적을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툴룸 국립공원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카리 비해를 구경하면서 국립공원에 도착하게 되면 굉장히 아름다워서 감탄하시게 될 겁니다. 국립공원에서도 해변이 굉장히 유명할뿐더러 특히나 해수욕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여름에는 휴가를 즐기러 툴룸으로 가시기도 합니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으며 바다거북도 만나보고 습지까지 있어서 정말 찐 자연을 만나보실 수가 있어요 커플이신 분들은 필수코스이겠죠?

 

 코바 가서 피라미드 올라가 보기

 

마야 문명 중에 하나인 코바는 동명의 도시가 있었던 흔적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도로 시스템과 피라미드 등이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구경거리가 충분하며 40m가 넘는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기에 어서 보러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여행객분들이나 현지인 분들이 구경하기도 하며 피라미드 정상까지 올라가 보실 수가 있는 기회까지 있으니 정말 환상적이겠죠? 피라미드와 사진도 찍고 인생 샷을 남겨보세요.

카리브해 유적지

 

툴룸 근처에는 카리브해 연안에서 가장 오래된 마야 정착촌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해마다 수천만명의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굉장히 많은 지하실과 거대한 피라미드 그리고 운하 등이 있어서 신비롭고 환상적이어서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특히나 아르마딜로와 회색 여우 등을 만나보실 수가 있으며 숲과 고대 유적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라고 하니 꼭 가보셔야겠죠?

특히나 동굴에서는 수영이 가능하신데 이색 여행지 필수 코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양한 문화와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가 있으며 정글에서는 집라인과 천연 종유석으로 가득한 동굴 탐험까지 하실 수가 있으니 꼭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직접 만들어먹는 전통 음식까지 있으니 액티비티도 즐기고 전통 음식도 즐겨 드셔 보세요.

 

툴룸 여행 시에는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는데 바로 한국에서 툴룸까지는 대략 17시간 정도 소요가 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시간차는 14시간이나 나서 수면관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언어는 스페인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를 쓰기 때문에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