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낭트 자유여행 정보! 꼭 가봐야할 곳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 낭트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의 낭트는 여행지로써는 굉장히 작은 규모인 도시인데요. 그래서 이틀 정도면은 충분히 다 보실 수가 있습니다. 특히나 브르타뉴 공의 성과 역사박물관 등이 있는 곳을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대성당에서는 서쪽의 프랑스 역사를 보실 수가 있어서 많은 여행객분들이 다녀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프랑스 낭트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계 코끼리 체험하기

여기는 테마파크인뎅요. 예전부터 조선업으로 굉장히 호황을 이루었던 낭트는 점점 조선의 산업이 쇠퇴하게 되면서 낭트 섬의 기계의 예술을 접목해서 독특한 콘셉트의 테마파크를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래 머신 드릴이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나무와 철 가죽 등을 이용해서 사람이 직접 엄청 크고 거대한 코끼리를 만들어서 낭트 섬을 활보하게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기계 코끼리인데 이 코끼리는 테마파크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같이 만들어져서 테마파크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사람을 등에 태울 수도 있어서 아주 좋고 코로 물을 뿜어내기도 하여서 굉장히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실 수가 있습니다.

 

낭트의 예술적인 건축물 구경하기

80일 세계 일주를 아시나요? 쥘 베른의 고향인 낭트는 도시를 중심으로 루아르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루아르강은 파리와 비슷한 구조를 가져서 서쪽의 파리라고도 불리우는 아주 이쁜 도시이기도 하지요. 2차 세계대전 이후에 브르타뉴 대공 성과 성 베드로 대성당 등 아주 고급진 건물들이 잘 보존이 되어 있으며 가치가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또한 트래킹을 하시면서 시내 곳곳의 브르타뉴 타워의 야경과 중세 흔적이 아주 많이 깃든 건물들도 있으니 앞에서 인생 샷을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레 데 베르사유에서 산책하기

마지막으로 일레 데 베르사유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는 계곡도 흐르며 산책로도 있어서 많은 여행객분들이나 현지인 분들이 가볍게 산책겸 나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마지막 날에 힐링을 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낭트 여행하실때에는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 잇는데 바로 한국에서 낭트까지는 대략 13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주셔야 하며 시간은 대략 7시간 정도 늦고 화폐는 유로를 쓰며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가이드와 함께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잘 아시는 분들은 그냥 가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