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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파티때 즐기는 편의점 와인 추천! 본문
오늘은 2021년이 끝나는 지금 파티를 즐기기 딱 좋은 날인 크리스마스와 새해 기념인 신정이 있습니다. 그런 특별한 날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과 와인이 빠질 수가 없는데요. 친구와 연인 또는 가족들과 분위기를 낼만한 것은 와인만 한 것 없지요. 오늘 크리스마스이기에 마트에 갔더니 와인을 파는 장소에 사람이 바글바글되더라고요. 정말 굉장히 많고 그만큼 사람들이 연말 파티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연말 파티 때 즐기기 좋은 와인! 먹어볼 만한 와인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앙시앙 땅과 라 크라사드
편의점에서 파는 앙시앙 땅과 까베르네 쉬라입니다. 호불호가 훨씬 덜 갈리는 하루용 와인으로 굉장히 유명한 앙시앙 땅 같은 경우에는 블렌딩 된 프랑스 와인으로 소비뇽 50과 쉬라 50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의 단 맛과 중간 정도의 묵직한 바디감과 조금의 산도를 가져서 목 넘김이 좋아 시 인기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잔에 채워두면 향이 바로 날아가고 단맛이 강해진다고 하니 추천!
라크라사드 카베르네 쉬라 같은 경우에도 소비뇽50과 쉬라 50으로 블렌딩 된 프랑스 와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앙시앙 땅과 비슷한 레벨이라고 생각하실 수가 있는데 이 제품 또한 호불호가 덜 갈리는 와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마트 24에서 구할 수가 있으며 2만 8천 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 같은 경우에는 소고기인 즉 스테이크와 같이 마시기 딱 좋은 칠레산 레드 와인이라고 보시면 되고 저도 특히나 스테이크를 해먹을때에 와인을 고르는데 이 와인인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를 마시기도 합니다. 스페인어로는 악마의 와인 창고라는 뜻을 가졌으며 지하의 와인 저장고에서 와인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주인이 와인 저장고에 악마가 있다는 소문으로 도둑을 오지 못하게 했다는 소설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당도는 조금 낮은 편이지만 탄산감은 풍부하고 스파클링 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CU에서 지금 구입 가능하며 만 4천 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푸나무
푸나무인 소비뇨 블랑은 드라이의 화이트 와인으로 뉴질랜드의 말보로에서 생산이 되었습니다. 과일 향과 풀 향이 섞여서 난다고 보시면 되며 병의 그림만 보아도 그런 향을 느낄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화이트 와인은 역시나 화이트 와인을 주로 쓰는 굴요리는 생선류 등의 파스타나 다양한 요리에 같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향이 강한 루꼴라와도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또한 먹기 전에 꼭 냉장고에 두시는 것이 좋으며 가격은 3만 4천 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텍스트북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와인으로 지정된 텍스트북입니다. 미국의 나파밸리에서 생산되었으며 굉장히 깊은 바디감과 탄산 감으로 인해서 스파클링 한 와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미리 열어 두게 되면 더욱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으며 이마트 24에서 간편하게 구매하실 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이때까지 중에서 굉장히 센 편인 5만 7천 원으로 할인할 때 사시는 것을 추천!
빌라 M 로쏘와 브라케토
마트나 여기저기서 볼 수가 있는 빌라엠 시리즈입니다.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이 공존하면서 둘 다 드셔도 괜찮다는 혹평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브라케토 품종 100% 산이면서 레드와인의 떫은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달달하고 부담 없이 드실 수가 있어서 굉장히 인기 있고 식전에 가볍게 드시기도 좋으며 안주로도 드셔도 무방!
모스카토 품종100%인 비앙코 같은 경우에도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면서 가장 인기가 많은 와인이라 잘 없다고 합니다. 2만 원대 후반에서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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